J&S ECO의 투광성이 확보된 불연성 플라스틱의 활용
저희 J&S ECO에서는
기존의 각종 LED등기구의 아크릴 커버 및
광고용 아크릴판 등의 화재시
사용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유독가스 발생으로
인하여
지금까지도 형광등을 사용하고 있는 전국 지하철 및 항공업, 조선업에
적용가능한 불연재 플라스틱을 일본과 기술제휴로
개발 및 특허출원을 하였습니다.
불연재 시험인 콜칼로미터시험을 합격하여 특허를 받은
성형성이 확보된 투광성 불연재
플라스틱을 활용하여
각종 LED등기구 제작 합니다.
고가, 고속도로 방음벽에 사용되는 아크릴, 플라스틱 소재에
투광성을 유지하고 불연성을 부여하여,
화재 유독가스 발생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합니다.